[혁신, 스타트업을 만나다] 인공지능으로 한국 웹툰을 세계인이 즐긴다? 네오코믹스

엄정한 대표 변리사(BLT 변리사 사무소)

네오코믹스(NeoComix·대표 권택준)는 한국 웹툰을 인공지능 기술로 번역, 자동 편집하여 유튜브에 퍼블리싱하고 이후 발생하는 수익을 웹툰 작가들과 나누는 사업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유튜브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서버 비용의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 각국의 웹툰 소비자들에게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