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대표 권택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허브'의 입주기업 7개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메타버스 허브'는 메타버스 서비스 및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조성한 공간이다. 창업 후 7년 이내의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플랫폼, 디바이스, 솔루션 기업 등을 입주기업으로 모집했다.
네오엔터디엑스 측은 "네오엔터디엑스는 메타버스 시대의 주인공으로 각광받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제작사"라면서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 기술로 여러 글로벌 대기업의 가상인간을 제작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입주기업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메타버스 허브' 선정기업은 전문가 상시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사업화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권택준 네오엔터디엑스 대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로서 메타버스 허브에 입주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메타버스 허브의 최첨단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기술 개발과 사업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대표 권택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허브'의 입주기업 7개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메타버스 허브'는 메타버스 서비스 및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조성한 공간이다. 창업 후 7년 이내의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플랫폼, 디바이스, 솔루션 기업 등을 입주기업으로 모집했다.
네오엔터디엑스 측은 "네오엔터디엑스는 메타버스 시대의 주인공으로 각광받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제작사"라면서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 기술로 여러 글로벌 대기업의 가상인간을 제작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입주기업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메타버스 허브' 선정기업은 전문가 상시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사업화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권택준 네오엔터디엑스 대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로서 메타버스 허브에 입주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메타버스 허브의 최첨단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기술 개발과 사업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