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는 콘텐츠 후원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 및 한복 디자이너 브랜드 '이선영한복'과 진행한 한복 알리기 펀딩 프로젝트 'META HANBOK'(메타 한복)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3일 밝혔다.
메타 한복의 모금액 전액은 해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한복 캠페인 광고 집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와 동시에 컴투스의 글로벌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C2X'에서 리아 한복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판매했는데, 해당 수익 전액도 한복 캠페인 광고 집행에 투입된다.
이번 '메타 한복'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펀딩 프로젝트다. 네오엔터디엑스, 프로젝트퀘스천, 이선영한복, 장현직 포토그래퍼, 뷰티크리에이티브 추유나 부위원장 등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펀딩 모금액의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권택준 네오엔터디엑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한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작은 토대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악플 테러를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며 "악플에 타격 없는 리아를 통해 한복 콘텐츠를 비롯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네오엔터디엑스
메타 한복의 모금액 전액은 해외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한복 캠페인 광고 집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와 동시에 컴투스의 글로벌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C2X'에서 리아 한복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판매했는데, 해당 수익 전액도 한복 캠페인 광고 집행에 투입된다.
이번 '메타 한복'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펀딩 프로젝트다. 네오엔터디엑스, 프로젝트퀘스천, 이선영한복, 장현직 포토그래퍼, 뷰티크리에이티브 추유나 부위원장 등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펀딩 모금액의 사용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권택준 네오엔터디엑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한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작은 토대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악플 테러를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며 "악플에 타격 없는 리아를 통해 한복 콘텐츠를 비롯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